VISION
스튜디오 캐빈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스튜디오 캐빈은 편안하고 트렌디한,
캐빈크루 (Cabin- Crew)를 꿈꿉니다.
Let's Fly High into the Sky!
하늘을 날며, 전 세계에 뻗어나갈 수 있는 컨텐츠를 꿈꿉니다. 전 세계를 비행하는 비행기안에 좋은 "캐빈 크루"가 필수인 것처럼.
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컨텐츠에도 빛나는 "캐빈 크루"가 필요하겠죠. 저희는 단순한 "드라마"를 제작하지 않습니다.
드라마를 만드는 과정은 또 하나의 드라마이기 때문에, 매일을 드라마처럼. 트렌디하고 힙하게 살아가는.
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 모여,
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, 또 전 세계로 뻗어나갈 컨텐츠를 만들 꿈을 꿉니다.
CEO
임승후